웨딩누브라 웨딩누브라, 고르다가 현타 온 사람?
페이지 정보
- 작성자
- 백프로
- 조회
- 6회
- 작성일
- 26-08-15 20:52
본문
드레스 피팅 날짜가 잡히고 나서 제일 고민됐던 게 뭐였는지 아세요? 바로 누브라였어요. 예전에 친구 결혼식 때 한 번 사서 입어본 적 있는데, 그때는 그냥 아무거나 샀거든요. 근데 웨딩드레스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. 끈도 없고 등도 파이고, 특히나 제가 고른 드레스는 옆라인이 확 트여서 어떤 누브라를 입어야 할지 진짜 한참을 찾아봤어요.
처음에는 그냥 가격만 보고 싼 걸 살까 했는데, 막상 후기 읽어보니까 접착력이 약하다는 말이 많더라고요. 웨딩촬영 내내 옷이 흘러내릴까 봐 신경 쓰이면 얼마나 속이 타들어갈지. 그래서 좀 괜찮다 싶은 제품 위주로 찾아봤어요. 기본브라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고, 웨딩브라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면 좋겠다 싶었는데, 우연히 베리시라는 곳을 알게 됐어요. 에센셜한 제품들이 많다고 해서 기대하고 들어가 봤는데, 진짜 깔끔하게 딱 필요한 것들만 있더라고요.
그리고 누브라는 사실 착용법이 중요한 거잖아요. 아무리 좋은 거 사도 잘못 붙이면 소용없으니까. 제가 알려드릴게요. 먼저 가슴에 땀이나 유분, 수분이 없도록 깨끗하게 닦아주세요. 그리고 누브라 비닐을 살짝 떼서 가슴 아래웨딩브라쪽부터 천천히 붙이웨딩속옷고, 위로 올려가며웨딩누브라 공기를 빼듯이 눌누브라러주는 게 포인트예요. 마지막으로 가운데 후크를 채우면 끝. 이때 너무 급하게 하면 자국이 남거나 들뜰 수 있으니까, 거울 보면서 천천히 하는 게 좋아요.
가격은 제가 샀을 때 세일 기간이라 3만 원대였는데, 평소에는 4만 원대 정도 하더라고요. 웨딩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쓸 돈이 많은데, 누브라 하나에 너무 과하게 쓰긴 싫었거든요. 그래서 저는 세일할 때 미리 사두는 걸 추천해요. 저도 행사 기간에 맞춰서 구매했는데,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해서 만족했어요. 촬영 당일에도 흘러내림 없이 잘 입고 나왔고요.
제가 앙블리도 써봤는데, 개인적으로는 베리시가 더 편했습니다. 앙블리도 나쁘진 않았는데, 제 기준에는 접착력이랑 촉감이 베리시가 좀 더 좋았어요. 다만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, 여러 개 사서 비교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. 누브라 하나로 웨딩 준비가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. 혹시 고민 중이라면, 망설이지 말고 미리미리 알아보세요.
- 이전글웨딩누브라 웨딩속옷, 3벌 비교하다 찾은 심리스 보정의 정석 26.08.15
- 다음글핀블랙 가죽자켓 핀블랙 가죽자켓, 봄에 다시 꺼내게 될 이유 26.08.15




